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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재단자료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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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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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헬핑핸즈-현대백화점 신촌점, 자선바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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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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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핑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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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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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hs@helpinghan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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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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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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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핑핸즈-현대백화점 신촌점, 자선바자회 개최
뉴시스|기사입력 2008-01-22 18:03
【서울=뉴시스】
사단법인 헬핑핸즈(대표이사 하영수)와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22일 서해안지역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7층 행사장에서 열리는 이번 자선바자회는 헬핑핸즈가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지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인 '새 학기 꿈 나누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각종 아동의류와 아동물품 등을 특별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30일에는 드라마 '황금신부'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개그우먼 박미선씨가 자선바자회에 동참해 일일판매활동을 할 예정이다.
'새 학기 꿈 나누기'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기름유출 피해지역인 서해안의 어린이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가방과 학용품 지급에 사용된다.
배민욱기자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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