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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수 이사장님 축하합니다.
작 성 자
이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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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ee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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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도움의 손길!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이 귀한 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아름답고 훌륭한 주님의 손길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최집사님을 통해 알고 회원 가입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힘닿는데 까지 기도하며 협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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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수 이사장님 축하합니다.
이일남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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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핑 핸즈 화이팅!...